아래 도로 교통 민원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신속한 답변에 감사드리고 관련 부서에서도 조속히 처리되길 기대합니다.
추가로 아래 글 중 화물차 등의 대형차에 의한 과속진동에 대한 불편을 언급했었습니다. 원인은 차량이 공사 후 도로 보수가 깨끗하게(평평하게?) 되지 않은 곳을 지날 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도로 보수후 차량통행으로 약간 침하가 생긴 곳이지만 대형차가 지날갈 때 진동은 더 크고 창문이 떨리는 정도이고 야간에는 더 심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담당부서(시설정비과?)에서 확인하셔서 조속히 치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추가의견이 필요하시면 이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연멀까지 구 업무에 고생이 만으시내요
다름이 아니라 도로 불편 민원좀 올리고자 합니다
노은 3지구 4단지 영무예다음APT 공사현장현충원 쪽 인도가 아파트 터 파기전에는 아주 잘 유지되어 제가 매일 자전거 운동을 하는 코스여서 잘 알고 이용 하엿는대 영무예다음공사로 터파기후에
인도가 약 50M 정도 침하및 크랙이 생겨 울퉁불퉁하여 자전거 타기 불편 해지내요 그현상을 공사현장에서 알었는지 어느날 인부 서너명이 나와서 갈라진틈에 흙으로메우고 그위를 시멘트로 갈라짐을 가리는 현장을 보았씁니다 만이 갈라진곳은 화단경계석 쪽으로 5CM 이상 갈라진곳두 있고침하된곳은 약 10CM 이상됫곳두 있내요 바쁘시지만 건설업체의 얄팍한눈속임으로 처리 하면 결국 우리 주민의 세금으로 다시 시공 해야 될것이 뻔 함으로 신속히 확인 하시어 시공업채에서 침하된곳은 체우고 갈라진곳은 메우던지 제 생각으론 다 뜻어내서 다시 시공 해야 될듯 시프내요
하루속히 처리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노은 3지구1단지에 거주 하는 주만 입니다 처리결과 부탁 드립니다 010-****-**** 김제영

유성구 도룡동 공영주차장에 오늘11월9일 오후 12시쯤 주차를 하고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2시간 주차권을 받았습니다. 카페에서 차를 한잔마시니 2시간 40분이 지나 주차된 차를 빼고 정산을 했습니다.식당에서 준 2시간 1700원 할인 주차권을 내니 잔액 1800원을 더 내라더군요
그래서 몇분 초과했는지 물어보니 40분 초과했고 2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할증이 2배가 붙어 900원인데 1800원을 내야한다고 합니다.
2시간이 지나면 2배 할증 붙는게 사실인가요??? 어디에도 안내가 없고 식당에서 받은 주차권엔 매시간마다 얼마 내면 되는지 적혀있어 그돈을 준비했는데 갑자기 2배라니 황당합니다. 이 원리가 맞는지 확인 부탁하고 공영주차장 시스템에 대한 내용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송강동에 일이있어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13시간 정도를 주차했습니다.
주차요금이 15000원정도라고 해서 너무 비싼거 아닌가 싶어
안내판을 봤더니 1일주차권은 문의하라고 써있더군요.
1일주차권 있지 않냐고 물어보니 7월1일부로 없어졌다고 하더군요.
이상해서 찾아보니 7월1일부로 4급지로 바뀌고 1일주차권은 2400원으로 변경되었네요.

제가 잘못알아본것이 아니라면 투명하게 운영토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충남대학교 정문 옆 장대동 학사마을 쪽 가로등 추가설치가 필요합니다.
원체 인적이 드물고 어둑한 곳이라 잠재적으로 범죄가 발생할 확률이 있다고 사료되며, 어제 저녁 밤 11시 20대 중후반 쯤으로 보이는 남성이 하의를 입지 않은 채 거리를 활보하다 제게 접근했는데 서둘러 도망쳤습니다.
그 이전에도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수의 경찰차량과 경찰들이 학사마을 쪽에 모여있었는데 어제 그 일까지 발생한 후로 무서워서 다닐 수가 없네요.
속히 확인 후 가로등이나 CCTV 등을 추가 설치하여 치안확보에 힘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궁동로 주변 도로 포장 공사를 끝내신걸로 아는데
도대체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이 있는 곳에
도로 포장을 이렇게 마무리가 될 수있는지 정말 어의가 없습니다.
다솔아파트 부터 봉암초등학교까지
스쿨존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를 보호 할수 있는 보호팬스 조차 없이 마무리가 될수 있습니까?
혹시 인도를 주차장으로 만드신건가요?
지금 불법 주차차량으로인해 등하굣길에 아이들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알고 계신지요?
도로 공사 후
어린이 보호구역에 보행자를 위한 보호팬스하나 없이 노랑선으로
처리해두시니 도로 공사 이후로 인도는 이미 주차장이 되어버려
아이들이 차도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유성구청 교통과로 전화 민원을 제기했더니
돌아오는 답변은 뻔했습니다.
11월 16일 월요일부터 차량단속을 하신다는 답변을 주셨는데
과연 단속만으로 해결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단속을 하지 않을 시간에 초래될 보행자의 위험을 생각해 보셨는지요?
아침 아이들이 등교 시간에 인도의 상태를 아시는지요?
(그동안 사진 촬영한 증거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걷는 인도는 그냥 주차장입니다.
단속하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상태라면 단속만으로는 변화가 불가합니다!!!!!

차라리 새로 도로 작업을 하기전엔
어린이 보호 구역으로 보호팬스가 있을 때는 이런 불법주차로 인해
보행도로가 막히는 현상은 없었습니다.
불법 주차단속을 하시기전에
도로에 보호 팬스롤 먼저 설치해주시기 바랍니다.
((((도로의 미관보다는 보행자의 안전을 생각해주세요.))))))

초등 학교를 보내는 학부모로서 너무 불안합니다.
결코 불법주차 단속을 강화하는것이 해결책이 아님을 인지하세요.

차도와 인도를 노란색 한줄로 구분짓는것으로는 부족합니다.
반듯이 (((어린이 보호구역 보호 팬스))))를 설치해주세요!!!!
유성구청에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수 있도록 최소한의 노력은 보여주세요.

이글을 읽고 차량집중단속으로 답변을 주신다면 해결이 안된것을 알고
국민안전처 게시판에 게시하여
궁동로(다솔아파트 부터 봉암초등학교까지) 인도가
국가에서 정한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어린이안전에 맞게 도로계획되고 공사가 마무리 되었는지 문의 해보겠습니다.

죽동지구 대원칸타빌 건설현장쪽 인도가 파손되어 있습니다.
도보에 불편하며 보도블럭이 군데군데 주저앉아 있습니다. 보수해 주세요